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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를 맞는 전통적인 성년식 재현은 한문학과 교수들이 제자들에게 참된 길을 가르치는 것이 참스승으로서 존경받는 길이라는데 뜻을 모아, 학생들에게 전통 성년식인 관례(남성)와 계례(여성)를 통해 성인의 예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
올해 성년식은 16일 오전 10시 30분 문과대학 앞 잔디밭에서 열렸다. 성년식에는 한문학과 학생 장관자(남학생) 4명, 장계자(여학생) 9명이 참가해 장관자는 도포와 갓을 쓰고, 장계자는 댕기머리와 색깔고운 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성년이 되는 과정을 재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한문학과 박준원 교수는 “성년이란 부모의 울타리를 벗어나 스스로 인격을 형성하고 책임지는 날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미꽃이나 향수, 커플링 등의 선물을 주고받는 행사보다 성년의 날의 진정한 의미를 새길만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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