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실라리안이 브랜드 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다는 여론이 있어 브랜드 이미지에 걸 맞는 제품의 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한 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가 부족하여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육성을 위해 지난 '97년 탄생된 중소기업공동브랜드이다.
실라리안 명품화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전문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한편 기술과 디자인 개발로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홍보와 아울러 대도시 유통매장 입점 등 서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경상북도에서는 내년도 실라리안 육성사업에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지도 사업부터 우선 추진한다.
경북도가 10월부터 ~ 12월까지 실시하는 기술지도사업은 20개 실라리안 참여업체에서 생산되는 26개품목 373종을 대상으로 △ 실라리안 제품의 품질개선 △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 △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정개선 △ 품질 고급화를 위한 제품디자인 개발등이며 △ 특히,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와 관련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개발에도 역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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