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례조회 전면 폐지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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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례조회 전면 폐지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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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개선의 일환으로 11월부터 시행

대전광역시는 행정행태를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격월로 실시하던 정례조회를 내달부터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례조회는 시장 훈시위주로 운영되는 등 아날로그 시대의 산물로 일하는 방식 개선차원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영상시스템을 통한 영상회의와 1직원 1PC보급에 따른 E-mail을 의사소통의 매체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시민 및 직원표창 등 시상식은 행사당일 또는 별도 일정을 마련하여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직원들은 시가 전국 최초로 정례조회를 전면 폐지하고 영상회의 및 전자우편으로 대체함으로써 우리 시가 일하는 방식개선에 앞장서게 되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과거에 정례조회를 매월1일 개최해오던 것을 지난 1년전부터 격월로 홀수달에 본청 및 사업소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하여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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