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실에 시름 얹다 대구시립 국악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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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실에 시름 얹다 대구시립 국악단 제149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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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그 섬세한 아름다움 속으로

^^^▲ 대구시립국악단 제194회 정기연주회
ⓒ 대구시립국악단 제공 ^^^
이번 연주회는 몽골의 전통악기인 야탁을 비롯하여 거문고, 아쟁, 가야금, 해금 등 현악기들의 아름다운 선율로 이루어진다.

^^^▲ 국립몽골문화대학교에 칭바드 바상후 교수
ⓒ 대구시립국악단 제공 ^^^
몽골 악기인 야탁이 등장하는 ‘야탁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국립몽골문화대학교에서 교수 역임하고 있는 칭바드 바상후 교수 협연한 예정이며, 지난 KBS 국악관현악단 제194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받았던 곡이다.

러시아에서 서양 작곡을 수학한바 있는 몽골의 대표 작곡가인 체 친저릭이 1995년에 작곡한 ‘야탁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KBS 국악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 이준호가 편곡한 곡이다.

^^^▲ 한국해금연구회 김정림회장
ⓒ 대구시립국악단 제공 ^^^
형식감 있는 대규모 악곡으로 독주와 관현악의 대비로 긴장과 이완의 대조 미학이 돋보이는 거문고협주곡 ‘청전’은 대구시립국악단 김순녀 차석단원의 현란한 거문고 독주로 진행되면 전통미를 변형한 중후한 음악의 절대미가 중요 포인트라고 한다.

국립국악원 민속단 수석단원과 한국해금연구회 회장 역임하고 있는 김정림이 협연하는 해금협주곡 ‘공수받이’ 우리나라 민요 ‘도라지’에서 영감을 얻어 이지민 작곡가가 작곡한 국악관현악 ‘도라지’ 가야금 산조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성금 연류산조’ 등 총 7작품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펼쳐진다.

제149회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는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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