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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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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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타는 강물

말없이
흐르는 강물도
봄을 타는가 보다
활활 타오르는 안개비

내밀한 입김으로
창공을 날며
묵음으로 핀 계절향

개나리 목련 진달래
이름모를
꽃술에 앉은 하루해여

그대와 나 그리고
봄의 나비가 되어
술래잡기 하는
봄의 강물 속으로

흰구름 가던 길 멈추고
봄을 지켜보는 강마을 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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