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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봄꽃 전시회는 13일부터 22일까지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제4회 북구 구민의 상’ 시상도 함께 하였다.
이번 봄꽃 전시회는 아네모네, 마가렛, 팬지 등 형형색색의 서양화 10만 본이 전시되고 운정동 화훼작목반에서 재배한 미니장미, 초화류, 관엽류 등 20여종 1만여본과 각종 전시품 200여점도 함께 선을 보인다.
또한 주중에 2~3회씩 개최되는 인형극, 마술공연, 음악회, 어린이 노래자랑과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분경작품, 다육식물, 비누공예품 만들기 체험장 등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북구 운정동 화훼작목반이 봄꽃 전시회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이래 어느 전시회 보다 풍성해지고 다양하게 전시하게 됐다고 북구청 관계자는 전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채롭고 화려하게 봄꽃 전시회를 구성하였다”며 “봄꽃 향기 그윽한 구청 광장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아름답고 멋진 추억들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치동에 오신 강정순씨 (35세)는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을 보니 스트래스가 풀리고 우리 아이가 이 꽃들처럼 예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행복해요”라며 활짝 웃었다.
인형극 공연도 보고 꽃도 구경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단체 관람을 왔다.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마냥 즐거워했고, 수많은 종류의 꽃들을 보며 신기해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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