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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의 가두시위 장면 ⓒ 부산참여연대 ^^^ |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된 안상영 부산시장에 대한 부산지역 시민운동단체들의 시장직 사퇴압력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부산경실련과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7일, '뇌물수뢰 부패행정 안상영 시장은 사퇴하라'는 성명을 내고 안 시장의 부산시장직 사퇴와 부정축재로 형성된 안 시장의 재산을 환수하라는 단체의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이날 "안상영 부산시장이 구속수감된 데 대해 400만 부산시민과 함께 분노와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이러한 책임에 대해 부산의 발전을 짊어지고갈 시민의 대표를 선출하고, 시정을 감시할 의무가 우리 시민들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또 "안 시장의 등록된 재산이 70억원이 넘고 비공식적으로도 수백억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위해서라도 공직자의 부정축재는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성명은 참여정부 들어 최근의 비리와 부정부패 근절에 대한 검찰의 개혁적인 조치를 높이 평가하며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법 집행의 독립성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면서 안 시장은 명백한 범죄행위를 부인할 것이 아니라 부산시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부정축재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시장직을 즉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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