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예맥회 정기전 <아름다운 고향으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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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예맥회 정기전 <아름다운 고향으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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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출향 미술작가들의 작품전

^^^▲ 서석태 회장
ⓒ 이화자^^^
영덕군 영해면 영해종고 체육관에서 18일 오후 3시부터 24일까지 영덕출신 미술작가 39인이 약 100여점의 작품을 출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된 작품은 유화 수채화 조각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영덕출신 작가들은 부산 서울 대구 등 전국가기에 흩어져 작품 활동을 하고있는 예맥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귀향>이란 주제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전 행사로 퍼포먼스와 대형 그림판에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 작가들과 함께 그림 그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예맥회 서석태 회장은 "모천회귀성(母川回歸性), 즉 강에서 치어들이 먼 바다로 나아가 성장한 후 다시 고향의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죽음을 맞는다는 연어 이야기가 있다. 예맥회가 결코 짧지 않은 21년의 역사를 맞아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모임의 취지로 돌아와 그간 긴 이야기를 풀어놓는 심정으로 <아름다운 귀향>이란 주제로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전시를 열기까지 경상북도 문예진흥원과 김우연영덕군수의 도움이 컸으며 김우연 영덕군수의 축사도 함께 보내왔다.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맺는 수확의 계절에 자녀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서 자녀들과 함께 비옥한 시간을 가져보며 맑고 고운 영혼을 품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yd

더러는 자녀들 손잡고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는 부모들도 있고, 어느 노부부는 다정하게 손잡고 작품 하나 하나 깊은 눈으로 관람하다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는 오랫동안 묵묵히 발길을 멎는다.

나이 들어서도 저렇게 기막히게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고 계시는 분도 있구나 싶어 잠시 시선을 고정 시키고 한참이나 물끄러미 보았다. 은발의 부부 너무나 멋진 모습에 넋을 잃었다.

^^^▲ 그림 그리는 모녀의 모습
ⓒ 이화자^^^

^^^▲ 작품 '아버지'늙고 초라한 모습의 아버지, 언제나 이런 아버지를 마음에 품고 있었을겁니다.
ⓒ 이화자^^^

^^^▲ 구두리 작가의 유화 '닭'
ⓒ 이화자^^^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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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03-10-18 23:16:17
와~좋은작품이 많이 있네요 음 가을을 그린작품은없습니까 생생하게살아있는....벼작업은 잘되고 있습니까 일손이 많이 부족하지요 마음은 고향가고 싶지만 몸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2003-10-20 15:38:24
마음만은 알아줍니다. 고생많이 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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