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이 전하는 '궁의 태교' 태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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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이 전하는 '궁의 태교' 태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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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음악으로 알아보는 만남, 사랑, 잉태, 출산

^^^ⓒ 대구시립국악단 제공 ^^^
대구시립국악단은 2011년 4월 1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태교음악회 ‘궁의 태교’를 개최한다.

‘궁의 태교’는 전통태교에서 강조되는 온 우리음악 속의 禮樂(예악)의 美(미)를 현대태교에 접목시키고자 기획되었다.

과거 우리왕조들의 임신초기부터 禮와 樂, 그리고 궁중음악을 가르쳐 현명한 자손을 낳게 하였다는 것을 여러 기록으로 찾아볼 수 있다.

정악과 같은 우리 전통음악과 창작국악동요들은 음악파동 분석에서도 뇌자극과 심심안정에 가장 이상적인 파형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실험으로 입증된바 있다.

경북대 국악과 주영위 교수, KAIST 김수용 박사, 대구MBC 남우선 PD 효성병원, 등이 참여한 실험에서 국악을 듣고 태어난 신생아들이 클래식 음악을 듣고 태어난 신생아보다 뇌파와 심전도 결사결과 정서가 안정되고 자율신경계의 밸런스가 잘 맞는 이른바 ‘국악 태교호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태교음악회 ‘궁의 태교’는 이러한 연구의 바탕으로 음악적 즐거움을 더해 짜여졌다.

만남, 사랑, 잉태, 출산이라는 네 가지의 큰 주제 하에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주영위, 연출 이현창, KBS 리포터 홍가령, 소프라노 김상은, 판소리 여창선, 박수경, 바이올린 김은지, 첼로 문성희, 플롯 홍서연,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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