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나눔의 장터>, 사랑과 정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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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나눔의 장터>, 사랑과 정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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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잎 커팅 장면
ⓒ 신중균^^^

나눠 쓰고, 아껴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아나 바다"운동인 나눔의 장터가 관 교 동 중앙공원에서 남구청(청장 박우섭)주관으로 열렸다. 안 상수 인천시장, 시의회의원들과 구 의회 의원들을 위시하여, 관내 각 사회단체회장들의 커다란 관심과 성원 속에 24개 동사무소별로 준비한 물품을 진열하여 풍성한 나눔의 장터를 마련했다.

이날 안상수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경제 자유구역 지정을 모든 인천시민과 함께 축하하면서 보다 낳은 내일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으로 나가자고 강조하며 나눔 장터의 개장을 축하했다. 나눔 장터란 나에겐 별로 필요치 않으나 다른 사람에겐 꼭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고 나누면서 이웃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건전한 국민소비생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에 장터분위기는 축제분위기는 한층 더했다. 테이프 컷팅에 이어 시장과 청장 관계관들은 앞치마를 두루고 시민들에게 물건 나누는 사랑을 실천했다.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장터는 대성황을 이뤘고 교회와 사회복지 후견기관 등에서 협찬으로 동참한 이날의 행사는 성공적이었다는 관계관 의 설명이었고 지켜본 사람 모두의 얼굴엔 미소가 넘쳤고 동장들과 동네를 홍보하기 위한 주민들의 경쟁(?)적인 모습에서 시민들은 웃음이 절로 나온 즐거운 하루였다.

남구 관계관은 시민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장바구니생활화, 리필제품 사용권장, 1회용품 사용 자제, 과대포장 자제, 옷이나 장난감 나눠 쓰기 등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이날의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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