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왕우렁이 이용한 친환경 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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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왕우렁이 이용한 친환경 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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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리 등 쌀 생산단지 8개소 40ha에 왕우렁이 농법으로 생산

^^^▲ 인제군, 왕우렁이 이용한 친환경 쌀 생산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은 친환경농법을 이용한 왕우렁이 보급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적극 나선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친환경 농법이 부각되는 추세에서 매년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쌀 생산을 확대해 서화면 서화리 등 올해 친환경 쌀 생산단지 8개소 40ha에 왕우렁이 농법으로 쌀 199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왕우렁이를 활용한 쌀 생산농법은 본답 초기 한번만 투입하면 가을 수확기까지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논 잡초를 방제 할 수 있어 친환경인증 쌀을 생산하는 농가들에게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인제군은 작년보다 20ha 늘어난 40ha 우렁이 농법 실천농가에 대하여 우렁이 생태 및 제초요령 등 사업추진요령에 대한 교육과 생산지도를 연중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인증 쌀은 친환경 학교 급식 및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한 우수성을 알려 전국 판로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농법을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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