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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영 교사^^^ | ||
우수 교육자료를 선생님들이 직접 개발하여 수업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일반화하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는 전국 교육자료전시회는 금년이 34회째로 한국교총특설전시장에서 13일부터 19까지 7일간 열리게 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추천된 13개 분야 236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우리 충남은 11개 분야에 15점을 출품하여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1등급 7점, 2등급 4점, 3등급 4점을 얻는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중 3점이 최고상 심사에 추천되어 각축을 벌인 끝에 최종 1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된 작품은 보령시 대천서중 김미영(39) 교사가 개발한 수학과 '도형학습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조작활동자료' 이다. 이 작품은 학생들이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수학을 구체적인 조작활동을 통하여 개념, 원리, 법칙을 발견하게 되므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활동 하도록 하는 자료이다.
한편, 충남은 지난 7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아산 인주초등학교 강주원(5학년) 학생이 '신기한 구형 자석나라'라는 발명품으로, 지난 9월 제4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충남과학고 오은아(3학년), 이원철(2학년) 학생이 '패충류의 생태와 수질개선 활용 가능성에 관한 탐구'라는 작품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21회 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에서는 공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신다윗, 이진웅, 황원재, 정호진 학생이(지도교사 전종현) 「공동탐구토론대회」에서 영예의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 하는 등 올해 들어 놀라운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교육자료전을 주관하고 지도해온 충남교육과학연구원 류생호 원장은 "금년에 전국학생과학발명품전시회, 전국과학전람회, 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큰 상을 수상하게된 것은 그간 조직적으로 현직 교사들의 연구 풍토 조성 및 일선 현장 지원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공교육내실화에 힘써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10시 한국교총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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