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정보 소외계층에 IT 기부사업 펼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 강북구, 정보 소외계층에 IT 기부사업 펼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퓨터 무상 보급 및 수리 시행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강북구가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IT 기부사업에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11년 강북 IT 희망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T 희망 나눔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연령적 이유 등으로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및 활용능력 제고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무상 보급 및 정비 · 수리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컴퓨터 무상 보급은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교체되는 PC중 재활용 가능한 PC나 개인,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PC를 정비해 복지시설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한 부모 가정 등 정보 소외계층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120대의 PC를 공급할 예정이다. PC는 개인정보 및 내부 자료 유출 방지를 위해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한 후 보급된다.

PC 보급을 원하는 정보소외계층은 오는 4.1부터 동 주민센터나 정보화지원과(Fax 901-0429),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seoul.kr)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컴퓨터 무상수리는 직접 찾아가는 PC관리 서비스로 저소득층 PC나 구청에서 무상 보급한 PC에 대해 고장 상담 및 점검, 수리를 해주게 된다.

무상 보급 PC는 보급 후 1년까지, 저소득층 PC는 제한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상 수리는 연중 수시로 접수받으며, 유선(정보화지원과 ☎ 901-6162)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에도 IT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100대의 컴퓨터를 무상보급하고 43건의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강북구청 정보화지원과 관계자는 “정보화 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정보소외계층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며“이번 사업이 정보소외계층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와 생활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