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시, 군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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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 군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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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약속을 지켜라

^^^▲ '충청남도 시, 군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촉구'충청남도 시, 군수협의회는 3월 16일 오후 5시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월례회를 갖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촉구를 위한 시, 군수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충청남도 시, 군수협의회(회장 천안시장 성무용)는 3월 16일 오후 5시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월례회를 갖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촉구를 위한 시, 군수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시, 군수 공동성명서 내용이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타당성에 근거하여 충청권 입지의 당위성을 인정하여 대통령 공약으로 시작되어 정부에서 정책으로 결정된 대한민국이 과학기술강국으로 가기 위한 미래 전략의 핵심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공약 백지화 발언을 시작으로 충청과 영․호남은 물론 수도권까지 전국적으로 과학벨트 유치경쟁에 뛰어들어 분열과 갈등이 조장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미래의 먹을거리가 될 신성장동력 사업이 정치적인 잣대로 재단하려는 의도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의 미래비전 사업은 세계 각국과 경쟁하며 시간을 다투는 일이다. 충청권은 연구․산업기반, 정주환경, 국내외 접근성, 부지 기 확보, 지반 및 재해로부터의 안정성, 사업시행 용이성,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갖춘 최적의 조건이다.

이에 우리 충청남도 16개 시장 군수는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정부의 통렬한 반성과 함께, 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입지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여 국론 분열을 종식시키고 무너지고 있는 국정의 신뢰회복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 500만 충청인은 더 이상 정치적으로 희생당할 수 없으며, 만일 약속을 번복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이를‘제2의 세종시 사태’로 간주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세종시 원안을 지켜냈던 의지를 모아 강력하게 투쟁 할 것임을 밝힌다.

우리 충청남도 16개 시장 군수는 다시 한 번 약속을 믿고 따랐던 국민들이 스스로 정부를 부정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통령의 당초 공약대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약속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1. 3. 16. 충청남도 시장 군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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