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3.21, 수영만 요트경기장, 해운대해수욕장 앞 수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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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요트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제일의 요트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옵티미스트급, 레이저급, RS:X급 등 18개 종목을 3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력을 겨룬다.
본 대회는 지난 1987년 전남 여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시도를 번갈아 가며 개최하는 전국대회이다.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협회에 등록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대비해 국가대표 8개 종목 선수 30여명과 경기, 인천, 전남, 대구, 울산, 강원 등의 요트 대표팀들이 부산을 미리 방문해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대회가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올림픽/아시안게임)’을 겸하고 있어 어느때 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부산의 요트인구 증대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원한 부산바다와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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