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코미디 연출자로 돌아온 서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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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코미디 연출자로 돌아온 서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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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서승만 감독으로

^^^▲ MBC 개그프로 “웃고 또 웃고”의 연출자로 돌아온 서승만^^^
요즘 거의 모든 사람이 들고 다닌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 스마트 폰의 열풍이 대단하다 기능이 뛰어나고 화질이 HD 급이다 보니 통화는 물론 카메라로서의 기능이 다양해져서 TV CF 는 물론 영화까지 스마트폰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영화, 뮤직 비디오 등 제작이 가능해졌다

이번mbc에서 새로 방송하고 있는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 에서 정지 동작 코미디의 원조였던 <추억은 방울방울>을 새로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원조 멤버였던 서승만이 직접 연출하고 편집하는 이 코너는 아무런 촬영장비 없이 오로지 스마트폰만으로 야외에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 후 촬영장면이 소개되어 한층 더 재밌는 한편의 tv 동화 같은 코너 추억은 방울방울은 진짜 영화감독으로 입봉한 개그맨 서승만 연출하고 김경식, 오정태, 김완기, 양헌, 김주연, 전환규등 mbc 신인 개그맨들이 출연한다. 특히 전화가 오면 촬영이 중단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오로지 스마트 폰만으로 촬영하는 터라 부감효과는 직접 나무에 오르기도 하고 멀어져가는 줌 아웃 효과는 차에 올라 차를 후진하는 방법 등을 썼다.

국민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한 서승만은 2010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그가 만든 장편영화 ‘연기수업’이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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