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장 23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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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장 23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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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 1급 대우, 15일 이전 임용

오는 15일 개청할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을 공개모집한 결과 2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 고위간부 공직자와 공공기업체 전·현직 임직원, CEO출신 등 23명이 참가했다. 특히 전직 부시장 등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상당수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임기는 3년으로 1급 대우를 받는다. 경제자유구역청장 최종 임용은 심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2인 이상으로 추천된 뒤 안상수 인천시장이 최종 결정, 오는 15일 개청 이전까지 임용한다.

시 관계자는 “원서접수 마감날인 1일 집중적으로 접수했다”며 “덕망있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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