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엑스포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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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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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람객 등 연일 줄이어 ‘집안잔치’ 오명 씻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외국인 관람객과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단체관람객들이 연일 줄이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집안잔치’라는 오명을 말끔히 씻었다.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은 하루 관람객중 평균 3,500여명(대형버스 100여대)이 대구‧경북을 제외한 타시도의 단체관람객이다.

개장51일째인 11일 현재 관람객이 141만여명이 입장해 현재의 입장객 추세대로라면 14일~15일 중으로 목표인원인 1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 역시 목표인원 10만명을 개장 49일째인 9일 이미 돌파하고, 11일 현재 10만5천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제 국제행사로서 확실하게 자릴 잡았다.

올레 소잉카, 롤프얀센, 샤오메이첸 등 세계적인 문화 분야 석학들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관람한 후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롤프얀센은 “경주문화엑스포가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가장 완벽한 행사의 일례”라고 격찬하기도 했다.

이의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은 “문화행사의 성공정착에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앞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1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헐리우드나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의 에든버러축제처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축제가 되도록 행사에 열과 성을 다하여 성공적인 문화엑스포를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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