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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와 량차오웨이.^^^ | ||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영화 '국부 쑨중산'은 올해 신해혁명(辛亥革命) 1백주년을 맞아 기념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송혜교는 중국의 국부로 추앙받는 쑨중산 역에 캐스팅된 홍콩 톱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49)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로써 송혜교와 량차오웨이는 지난 번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一代宗師)'에 이어 다시 대작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국부 쑨중산'은 '킬링필드'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 롤랑 조페(Roland Joffé)가 연출을 맡아 중화권 영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사측은 "송혜교의 단아하고 고전적인 이미지가 쑹칭링의 실제 삶과 잘 어울려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송혜교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중화권 네티즌들은 우선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감은 "왜 하필 중국 국모 역에 외국 여배우가 출연하는가?"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 네티즌은 "중국에 여배우가 그렇게도 없다는 말인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송혜교 만큼 쑹칭링 역에 잘 어울리는 배우도 없다."는 댓글로 송혜교를 지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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