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노인일자리위한 기관 직원임금만 년 1억2천여만 원 지급원주 시니어 클럽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주 시니어 클럽에서 노인들이 소득사업을 하는 것은 떡만들기, 참, 콩기름 짜기, 고춧가루 등으로 소득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노인들은 월 20만원을 받고 일을 하고 있으며 이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월 140여만 원~280여만 원이라는 과다한 보수를 받고 있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만들기 보다는 자신들의 평생직장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원주 시니어클럽에 지난해에 원주시에서 1억5천만 원 기타 도비등 5천만 원 합계 2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도 같은 지원액을 받는다. 그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408명이 참여하는 데 드는 예산 6억 천2백여만 원을 지원해 줄 계획을 원주시에서 갖고 있다.
지난해 노인일자리에서 얻은 수입은 총 8천8백여만 원 이중 순이익은 3천2백여만 원이다.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인원은 총 243명, 인건비는 공공분야 사업의 지침에 의하여 일당 2만원으로 총4천3백22만8천원이 지급되었다. 월 24명~27명이 사업에 참여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지원을 하는 일에 불과 한데도 5명의 직원이 월 980여만 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지난해 한 해 동안 1억7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원금의 대부분이 일자리 사업에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의 보수로 지급된 것을 알 수가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하는 노인들은 월 20여만 원 보수를 받고 일을 하는데 탁상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월 140만원에서 280만원을 받는다는 것이 과연 노인 일자리를 위한 전문기관인가?
원주 시니어클럽은 상지대학교에서 법인체 사업유치를 복지부에 신청하여 복지부로부터 선정되어 다시 상지대학교에서는 노인복지관으로 위탁을 하여 운영되는 기관이다.
상지대에서는 단장으로 선임하면 단장이 직원들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 | ||
| ^^^▲ 노인일자리위한 기관 직원임금만 년 1억2천여만 원 지급원주 시니어 클럽 ⓒ 뉴스타운 김종선^^^ | ||
올해 일자리 사업에서도 일 한만큼 보수를 받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은 30명, 공공분야로 보수를 받는 인원은 378명으로 계획을 세웠다.
복지 분야의 사회단체는 복지를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일자리 사업을 하는 단체도 인건비가 저렴한 도우미나 자원봉사등을 채용하여 정부지원금도 절약하고 그 절약한 지원금이 더 많은 노인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 직업이라는 의식보다는 봉사하는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변해야 할 것이다.
정부에서도 공공일자리사업의 지침에 월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도 현실적으로 개정해야 한다. 한달 일하고 20만원을 받는다는 것은 일 할 능력이 있어도 한달에 10일만 일해야 한다는 모순이 있는 것이다. 정부의 생색내기 정책에 그를 돌보는 도우미들은 9급 초봉 공무원보수보다도 100여만원이 넘는 보수를 받도록 책정한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다.
점점 노인들의 활동나이가 많아지는 것을 감안 할 때 공공일자리지침의 임금 지급 규정도 개정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원주 시니어 클럽은 도의원출신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단장이 직원 모집공고를 하여 직원을 선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직원 중 보수가 제일 많은 실장에는 원주시의원의 동생이 채용되어 있어 이를 보는 시선도 꼽지 않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