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용제청 과정에서는 기부금 및 금품수수 등 복합적인 이유로 징계(감봉 3월)를 받은 교장 1명에 대해 4대 비위(금품수수, 성적조작, 학생 폭력, 성 관련범죄) 등에 해당되어 중임 제청을 거부하고, 최근 금품수수 혐의로 조사중인 1명은 제청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작년 12월부터 전국 391개교에서 추진하였던 교장공모제와 관련하여 총 377명의 임용 후보가 추천되었으나, 심사과정상 교과부 및 시도교육청 관련지침을 위반한 2개 학교의 후보자에 대하여는 해당학교 및 관련 교육(지원)청에 대한 조사를 거쳐 임용제청을 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제청을 통해 3. 1자로 발령예정인 1,678명의 교장은 초등 1,029명, 중등 639명, 특수 10명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의 경우 총 1,029명 중 승진은 454명, 중임은 325명, 공모 250명이며, 중등학교의 경우 총 639명 중 승진은 307명, 중임은 207명, 공모 125명이다. 특수학교의 경우 총 10명중 승진 8명, 중임 2명이다.
아울러, 2011년 2월말 결원예정 학교 853개교중 391개교(45.8%)에서 추진하였던 교장공모제는 지원자가 없거나 적격자가 없는 등의 이유로 각 시․도교육청에서 자체 지정 철회한 14개교를 제외한 377개교에서 임용후보자를 추천하였고, 임용 제청을 거부한 2개교를 제외한 375개교(초빙교장형 308개교, 내부형 63개교, 개방형 4개교,)에 공모교장을 임용제청 하기로 결정했다.
교과부는 이번 발령사항을 시․도로 통보하면서 3월 학기 개학전에 정상적인 학사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교장 발령에 따른 교원인사 관련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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