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새내기 위한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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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새내기 위한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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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오리엔테이션 축제분위기로 전환

^^^▲ '지난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본격적인 입학 시즌을 맞아 각 대학이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화해 실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형식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는 2월 24일 오후 2시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전공 교수,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입생을 위한 Fesitival’을 준비, 대규모 환영대회를 갖는다.

해마다 대학가에서 입학식을 앞두고 열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음주, 구타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참가비 부담 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바 있다. 이에 순천향대는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대학문화’에 과감한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착안해 참가비를 없애고, 새내기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미리 대학생활을 계획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순천향대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입생을 위한 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2시 입학식으로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 교수, 재학생 등 행사장내 참석자가 즉석에서 전달하는‘입학 축하 릴레이’가 이어지고 6개 각 단과대학별 새내기 10명을 선발해 30분 이내에 퀴즈를 풀어보고 1등 새내기가 가려지면 하계 방학 중 어학연수와 장학금이 주어지는‘도전 골든 벨 퀴즈’와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자치단체, 장학제도, 취업프로그램, 생활관 등 캠퍼스 안내,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에 끝나는 반나절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2,773명의 새내기들이 입학식과 함께 대규모 페스티발 속에서 대학의 첫 출발을 시작하게 된다. 또 이 행사를 통해 참가비 등으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대학 차원의 신뢰받는 페스티발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알코올 걱정 없는 신입생 환영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학부모, 교수, 직원, 동문CEO,재학생 등 총 4천여 명 예정)

한편, 손풍삼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신입생을 위한 페스티벌을 마련하면서 “관행을 탈피하는 새로운 대학 문화를 선보이게 될 것”라며 “순천향대학교를 선택한 신입생과 학부모 결정은 훌륭한 것이다.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주고 싶었고, 페스티발과는 별도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학생활 안내를 마련해서 꼭 필요한 구체적인 로드 맵을 알게 할 것”이라면서 “대학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대학 구성원 모두의 첫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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