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호부청사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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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호부청사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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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함께하는 대보름맞이 한마당잔치

^^^▲ 정월대보름 전통한마당 구운 가래떡 시식가래떡 굽기, 고구마 굽기, 떢메 치기로 인절미 떢 만들기 등은 모두 시식으로 입맛을 돋우는 전통 민속체험들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는 17일10시 인천도호부청사 앞마당에서 각계인사와 시민 약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전통문화와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맞이 전통한마당이 펼쳐졌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시민들이 협심하여 구축한 인프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완성과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인 개최지로 이끌어내 글로벌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민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고 했다.

이날 오전 행사는 30여 개국 주한 대사 내외와 외교관, 외신기자 등 100여명이 참가하여 민속공연관람, 전통문화체험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연날리기와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널뛰기 등의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가래떡 굽기, 고구마 굽기, 떢메 치기로 인절미 떢 만들기 등은 모두 시식으로 입맛을 돋우는 전통 민속체험들이다.

이와 함께 민속놀이 체험으로 제기차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널뛰기 한 해 운세를 점치는 토정비결, 무료 가훈 써주기, 전통의상체험, 두부 만들기, 부럼 깨물기와 무형문화재 작품전시 체험으로 왕골공예품 전시 및 체험, 규다례 차 달이기 등의 행사가 부스별로 펼쳐졌다.오후 행사는 다양한 타악기들의 조화로 이루어지는 모둠 북, 장고반주에 맞춰 전 바탕을 부르던 판소리로 국악 관현악이 공연되어 대보름 전통한마당 잔치에 참여한 시민들의 흥을 한껏 돋우고 풍자와 해학의 백미 마당극으로 ‘배비장전’이 공연되었다.

이 전통한마당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한 이영준(67세)옹은 “손주들에게 우리전통무형문화재인 보름달에 신묘년의 소망을 담는 대보름맞이 ‘액막이굿’과 땅을 다스리고 신령을 달래는 ‘지신밟기’, 등은 보람 있는 문화체험활동이었다.” 고 말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규방다례(보유자 이규례)에 참가한 주한외교사절단들은 한국전통차 문화를 복원·계승하여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차 문화와 생활예절을 복원 정립하는 규방다례에서 차 시음과 제례예법도 체험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우리전통 음식인 파전, 도토리묵, 장터국수 등의 먹거리 장터가 열리고 19시 경품추첨으로 대보름맞이 전통한마당 잔치를 모두 마무리했다.

^^^▲ 외교사절단 민속놀이체험 활동주한외교사절단들은 한국전통차 문화를 복원·계승하여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차 문화와 생활예절을 복원 정립하는 규방다례에서 차 시음과 제례예법도 체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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