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새내기 대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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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새내기 대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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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입생 대상 리포트 작성법 등 학습관리 프로그램 운영

^^^▲ '새내기 대상 워크숍'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월 14부터 2일간 워크숍을 열고 학습전략과 학습기술, 대학생활 적응 및 자기관리, 수업참여, 보고서 작성 및 시험 준비 등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최근 대학가에서 학생들에게 새내기 초기에 갖춰야 할 대학생활과 자기관리 등 각종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입학을 앞둔 새내기를 대상으로 대학이 적극적으로 나서 '대학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선발된 예비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4부터 2일간 워크숍을 열고 학습전략과 학습기술, 대학생활 적응 및 자기관리, 수업참여, 보고서 작성 및 시험 준비 등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입학사정관제의 의약바이오전형으로 합격해 환경보건학과 입학을 앞둔 김효진(20)씨는 지난 2월 14일부터 15일까지‘새내기 학습설계 및 자기 계발 워크숍'에 참여해 학습전략과 학습기술 등 강의를 들었다. 김효진씨는“자기관리부터 학습전략, 대학 생활 관리 등 모든 수업이 유익했지만, 특히 고등학교 때와는 확연히 다른 과제(보고서) 작성법, 시험 준비 방법 등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막막하기만 대학 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에 순천향대 입학사정관실의 한 관계자는“대학 입학 초에는 학습방법이나 과제 등이 고등학교와 다르고 생소해 어려움을 겪고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활 적응 및 자기 관리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에서부터 보고서 작성법, 시험 준비 방법, 수업참여 및 노트 필기 방법 등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부분까지 다루어 예비 대학생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또“워크숍은 학생에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것"이라며“학생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가는 것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입학식 후에도 개인 면담 등을 통해 입학사정관제로 입학한 학생의 만족도 및 적응 여부를 조사하고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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