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힐링센터 건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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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힐링센터 건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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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60억원 투자, 국제 양․한방 의료관광 위한 힐링센터 건립

^^^▲ 의료관광 힐링센터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경주시청 사진제공 ^^^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관광 힐링센터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양식 경주시장, 이태현 부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김미경 보건소장, 손동진 동국대경주캠퍼스 총장, 이경섭 동국대경주병원장, 경주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와 국제 양․한방 의료관광을 위한 힐링(healing)센터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주시는 경북도와 동국대학교, 동국대병원의 4개 기관 협업으로 천년고도 경주의 세계적 문화유적과 오랜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 등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하여 경주를 찾는 경북도민들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연과 문화, 양․한방 치료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세계적 힐링 메카로서의 자리매김를 위해 공동 노력을 하게 된다.

경주시에 건립될 힐링(healing)센터는 금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도비 20억, 시비 20억, 동국대투자 20억)을 투자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내에 토지 660㎡, 건축면적 3,305㎡(5층 건물) 규모로 건립된다.

힐링센터에는 MRI 등 영상의학검사, 진단의학검사, 경락, 침, 부황 등 한방검사실과 치료실, 명상, 요가, 운동치료, 항스트레스, 힐링푸드 등 양방과 한방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센터 등의 시설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 힐링센터의 건립을 위해 공동으로 재정지원과 도시 계획변경, 교통환경영향평가, 설계용역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힐링메카로서의 경주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첫 삽을 뜨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하며, 앞으로 경주에 국·내외 많은 분들이 오셔서 편안한 휴식과 역사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며 금번 힐링센터 건립에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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