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의사, 환자, 가족이 함께 극복해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오는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대상 대특강, 거리행진, 의사대상 심포지엄, 관절염 사진전시전, 수기집 발간, 무료 상담, 무료 관절염 검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류마티스연구회는 일반인들에게 주요 관절염과 올바른 치료법 등을 알리고 만성질환인 관절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자, 가족 ,의사가 함께 노력해야만 극복할 수 있는 인식을 심는 데 일조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연구회의 이수곤 회장은 “관절염은 만성질환으로 완치가 어렵지만 관리만 잘 하면 삶의 질을 높이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다. 관절염 하면 흔히 골관절염을 떠올리지만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통풍, 루푸스 등 그 종류가 100여가지에 이른다”며 “이처럼 다양한 관절염은 병마다 증상과 치료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조기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성 만성질환으로 알려진 골관절염의 경우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물복용에 주의를 요한다.
이에 따라 환자대상 특강에서는 약물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등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2003 관절염 주간>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화 3476-7700/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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