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매출액은 1분기 176억에서 2분기 270억원, 3분기 328억원, 4분기 429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해 08년을 기점으로 3년 연속 1000억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09년 209억원 대비 32% 감소한 수치이다.
탑엔지니어링 측은 지난해 상반기 GCS(글라스 컷팅 시스템)와 LCD 검사장비 및 LED 장비의 신규공급에 따라 초기 안정화 과정에서 일시적 원가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하반기에 들어 신규 장비의 안정화 및 고부가 가치 장비인 OLED용 장비를 본격 공급함으로써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 되었다고 밝혔다.
탑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상승세를 통해 올해 계획된 차세대 LCD 설비의 대규모 투자와 AMOLED 및 LED 투자 등에 주력장비 디스펜서와 GCS (글라스 컷팅시스템), LCD 검사장비 및 LED장비 등 신규장비의 공급을 확대해 다각화된 매출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는 "LCD와 OLED에 대한 LGD의 투자 확대와 함께 기존에 장비를 공급해왔던 Century, BEO, AUO 등 해외의 대형 패널 업체에 공급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스펜서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제품다각화를 통한 신규수입원 창출에 성공해 올해는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1600억원의 매출과 104% 증가한 290억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탑엔지니어링은 2008년 대만 대형 패널 업체인 AUO, CMI등에 주력장비 디스펜서 독점 공급을 시작으로 2010에는 중국 CSOT에 305억 규모의 디스펜서를 독점 공급하는 등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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