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친딸 살해한 비정의 아버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장애 친딸 살해한 비정의 아버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식 너무 많이 먹고 자주 운다" 상습 폭행, 위장파열 등 숨져

장애아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구타해 숨지게 한 비정의 아버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주경찰서는 9일 지체장애인 친딸(2세)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자주 운다는 이유로 상습적인 폭력을 일삼아 숨지게 한 주모씨(34. 경주시 건천읍. 과일배달원)에 대해 아동학대 및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신의 딸이 장애아라는 이유로 상습적인 폭행을 행사해 온 주씨는 지난 2월 주모양이 욕실에 넘어져 울고 있는데 격분, 온몸을 구타, 위장파열 등으로 사망케 한 혐의다.

경찰은 병원주변에서 부모가 자식을 때려 살해했다는 첩보를 입수, 지난 6월 19일 변사 보고된 주양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피의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인 끝에 그동안 범행을 부인해 오던 주씨로부터 자백을 받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DPS 2003-10-09 20:56:32
어떻게 이런일이! 헉..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