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핸드브리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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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핸드브리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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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핸드브리핑 주인공에 정창화 감독

^^^▲ 지난 7일 부산 남포동 PIFF광장에서 정창화 감독의 핸드브리핑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하일라이트인 핸드프린팅 제작이 지난 7일 오후 4시 남포동 PIFF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은 액션영화의 대부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에 진출해 흥행을 기록한 죽음의 다섯손가락을 제작한 정창화 감독.

이날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후배 명계남 감독과 함께 자리한 정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21번째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으로 지난 3일 얀 트로엘 감독에 이어 올해 국제영화제의 마지막 핸드프린팅을 장식했다.

정 감독은 20대“초대작품을 제작했던 부산에서 이토록 영광된 자리를 갖게 돼 정말 감개가 무량하다”며 “진심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부산시민들과 영화재 관련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창화 감독은 감독생활 25년간 30여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지난 68년부터 10년간 홍콩의 쇼 브라더스와 골든 하베스트사와 공동제휴를 계약하는 등 미국으로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는 홍콩 오우삼 감독의 스승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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