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상설교육연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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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 상설교육연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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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방세무사회(회장 배덕광)가 세무납세자들이 인식부족으로 인한 세무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설교육연수원을 개원해 운영한다.

부산세무사회는 9일 오전 11시 부산시 남구 대연동 소재 세무사회관 4층에서 김정복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정구정 한국세무사회 회장 등 세무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설교육연구원 개원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개원한 상설교육연구원은 800여명의 소속회원 세무사들이 관리하고 있는 5만여 납세자들이 업무착오로 세금으로부터 억울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정기적인 세법교육과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해 납세자의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개설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자질향상교육과 세무관련 세법강좌, 실무법, 전산 프로그램 작성법 등 일반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중 세금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며 20명 대상으로 월 1회씩 15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강의를 실시한다.

부산세무사회는 그동안 국민의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생활세금 강좌를 실시해왔으며 후세들이 세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토록 하기 위해 부산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 중, 고교에 세무사들이 직접 출강해 꾸준한 세무상식 강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방세무사회 배덕광 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들의 세무관련 강의와 자원봉사활동 등에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이같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세무대행업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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