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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산업물류도시 조감도(제공:부산도시공사)^^^ | ||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1-1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구 내 3공구 58만6천㎡에 대해 부산강서산업단지(주)와 개발대행 계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당초 2·3·4공구 3개 공구에 대해 대행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나, 4공구는 지난해 철강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YK스틸(주)의 개발대행이 무산됐고, 2공구는 대행사의 자격이 미달돼 계약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공구의 개발대행사인 부산강서산업단지(주)는 2월 현재 82개사가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개발대행 부지에는 약 51개의 출자사들이 입주하게 된다. 이번 계약체결로 공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실수요자의 직접 개발을 통한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 및 조성 기간 단축 등 효율적인 산업단지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입주기업들이 창원 등 부산 지역 외 기업으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증설해 이전하는 기업이 과반수 이상이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그동안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에 다소 차질이 있었으나, 이번에 부산강서산단(주)와의 개발대행계약 체결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또, 개발대행을 통한 초기 분양률을 높여 도시공사의 자금유동성 확보 및 경영 효율성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은 100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부산신항의 국제허브 육성을 목적으로 강서구 일원 33㎢(1,000만평)에 조성된다. 부산도시공사가 1-1단계 2백30만㎡를 올해 중에 우선 착수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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