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원주민 직업전환 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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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원주민 직업전환 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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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화예, 요리 등 9개과정 300명 대상...과정별로 2월 말까지 접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올해 원주민(‘05.3.24일 당시 예정지역 거주자 및 예정지역에서 보상받은 주변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비 7억6000만원을 투입, 건축, 화예, 요리 등 총 9개 과정, 300명을 목표로 직업전환 훈련을 실시한다.

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직업전환 훈련과정은 2010년도 말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의 건축, 조경, 환경 및 경비, 대형면허 과정외에 미용(피부ㆍ헤어), 화훼, 요리, 제과 및 제빵 과정을 추가 신설하여 주민들이 현장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

또, 개강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선택 할 수 있도록 건축ㆍ조경(2월 7일), 미용(2월 14일), 요리ㆍ제빵 및 제과(3월 3일), 화훼(3월 9일) 환경 및 경비(4월중) 등 시기를 달리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훈련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소액보상자 등 저소득층 및 신규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일정금액의 훈련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건축ㆍ조경ㆍ환경 및 경비ㆍ미용과정(이상 5개과정)은 해당 훈련기관에 화훼ㆍ요리ㆍ제과 및 제빵ㆍ대형면허과정(이상 4개과정)은 행복청에 하면 되는데, 자세한 사항에 주민지원과(041-860-9191)로 문의 하면된다

행복청은 지난 2007년부터 생활근거를 상실한 원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직업전환 훈련을 실시하여 왔는데, 그 동안 총 8개과정에 897명의 훈련을 실시하고, 2011년 1월말 현재 취업신청자 435명중 397명을 취업 알선하여 229명(52.6%)이 취업 하는 등 원주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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