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서 중소기업의 전략 수출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수출제품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작지만 강한 수출 중소기업들에 신규로 100억원을 지원하며 기술개발 성공 시에 금융기관을 통한 사업화 자금 추가 융자 및 유관기관의 수출 마케팅 연계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일정수준의 수출 역량을 갖추고 기술혁신을 중점 추진하는 중소기업으로 수출 500만불 이상이면서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5%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또, 신청대상에는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기업, 한국수출입은행이 선정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등 유관기관의 수출 강소기업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기업들이 포함되며, 창업 1년 미만 또는 상시종업원 수 10인 미만의 소기업은 신청이 제외된다.
정부 출연금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 60% 이내에서 최대 2년간 8억원 한도에서 결정되며, 신청기간은 7일부터 내달 3일까지로,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해 사업계획서 신청이 접수된다.
중소기업청은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절차를 거쳐 4월말까지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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