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1위 기업 모빌리언스(www.mobilians.co.kr, 공동대표 문정식•전수용)는 지난 해까지 자사의 휴대폰결제 누적 이용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선 약 3,011만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00년 휴대폰결제가 상용화된 이후 만 10년간 모빌리언스의 휴대폰결제를 1회 이상 이용한 주민번호를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2000년 20만 명도 채 되지 않았던 이용자 수가 만 10년 만에 약 157배나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00년 9월,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상용화한 모빌리언스는 2003년 이용자 수 1천만 명, 2006년 이용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디지털 콘텐츠 소액결제의 보편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았으며, 2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실물시장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2000년 20만 건도 채 안되었던 결제건수는 지난 해 1억 건을 돌파하였으며, 결제단가도 약 2,000 원 남짓한 금액에서 11,200 원으로 4.5배 이상 증가하였다. 지난 해 휴대폰결제 단가는 게임, 음원 등의 디지털 콘텐츠가 약 8,970 원, 쇼핑몰 등 실물이 15,700 원으로 나타나,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실물 거래가 전반적으로 결제단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빌리언스는 지난 해 휴대폰결제 기업 최초로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선 약 1조 1천 4백억 원의 거래규모로 약 2조 1천 5백억 원의 시장에서 53%의 점유율로 9년 연속 시장 1위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모빌리언스 문정식 대표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용화된 휴대폰결제는 이미 온라인 상거래 소액결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사용자와 거래규모 면에서도 이미 대중화되어 소비자들의 가장 편리한 소액결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변화하는 플랫폼에 대응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실물 시장으로의 확대 등 소비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제고와 차별화된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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