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바이오 산업 부문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로 관련 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씨젠이 수상한 ‘기술 혁신상’은 기업의 발전 가능성뿐만 아니라 R&D 프로그램 우수성과 관리 역량을 모두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혁신적인 바이오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천종윤 대표가 개발한 DPOTM (Dual Priming Oligonucleotide)와 READTM (Real Amplicon Detection) 기술은 한번의 검사로 수 십 종의 병원체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검사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의 기술로는 한계가 있는 실시간 동시다중 유전자 검사를 가능하게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수의 병원체를 검사하면서도 높은 정확성을 나타내어 시간 및 비용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기술로 인정 받고 있다.
이 기술은 글로벌 리서치 조사 기관 (Jain PharmaBiotech)을 통해 2011년 유망한 분자진단 기술로 소개된 바 있으며, 현재 호흡기 질환, 성감염증, 다중약제 내성 결핵, 인유두종바이러스, 갑상선 암 등 여러 질병 진단에 사용되고 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동시 다중 검사 분야의 강자라는 인지도 및 기술력과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비 전문기업과의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 이라고 전망하며 “진단 분야에서 동시 다중 검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향후 빠른 시장 확대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씨젠은 국내외 매출 급성장을 통해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전세계에 기술전문기업으로의 이미지를 심는 한편 현지화 전략으로 매출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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