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설동근 교육감과 부산광역시교육위원회 회장단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회 교장은 개교식 인사말을 통해 “학생을 가슴으로 사랑하며 실천으로 함께 하는 교사들과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하는 부산솔빛학교가 새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솔빛학교는 지난 9월 2천357평 규모로 총 예산 75억3천여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교사되었으며 솔빛관과 초롱관 나누어진다.
특히 몸이 불편한 학생들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물리·작업·언어 치료실, 감각운동실, 진단평가실, 놀이실, 도서실, 컴퓨터실 등 16실의 특별실과 트램블린장 인라인스케이트나 퀵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우레탄전용 트랙, 잔디 운동장 등 특수교육을 위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장애인차량과 일반차량 1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도 마련돼 있다.
한편 부산솔빛학교는 현재 유치부 1학급 3명, 초등부 10학급 57명, 중학부 4학급 35명, 고등부 5학급 49명, 총 20학급 146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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