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99년 당시 기 철거한 아날로그 통신장비를 스카이텔에 현물 출자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 사례는 당시 SK텔레콤이 CDM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불필요하게 돼 철거한 아날로그 장비를 적시에 해외로 수출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후 SK텔레콤은 ‘02년 6억 원의 현금 출자 등을 통해 최종 29.3%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스카이텔 지분 매각을 통해 매각 대금258억 원과 그 동안의 누적 배당수입 25억 원을 포함, 총 283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 원금 6억 원 대비 약 46배의 이익을 거둔 셈이다.
한편 스카이텔은 1999년 SK텔레콤이 대한전선과 합작형태로 몽골에 설립한 회사로, 현재 몽골 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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