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제역, AI피해 농가 자녀에게 특별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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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제역, AI피해 농가 자녀에게 특별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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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풍삼 총장, 구제역과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모른척할 수 없다

^^^▲ '순천향대학교 손풍삼 총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는 1월 11일 구제역과 AI 피해를 당한 농가의 자녀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장학금 대상자는 3월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해당한다.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순천향대는 해당지역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피해농가 증명서를 제출하면 신학기에 지급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10일 오전에 열린 처장급 확대회의에서 손풍삼 총장은 “구제역과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모른척할 수 없다”며 “피해농가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특별 장학금을 편성해 지급하고 자녀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순천향대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농어촌특별전형으로 선발된 입학예정자 등을 비롯해 축산, 양계 농가 자녀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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