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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윤환대표 ⓒ 뉴스타운 보도국^^^ | ||
"이번 코스닥 상장은 한 단계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외형적 성장과 함께 종합쇼핑 전문 포털로 성장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입니다"
쇼핑검색 전문 포털 기업 ㈜다나와(대표 성장현, 손윤환)가 코스닥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 입성한다.
손윤환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단순히 상품 정보와 가격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발전해 '쇼핑의 A to Z'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진정한 종합쇼핑 전문 포털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차별화된 컨텐츠 도입과 커뮤니티를 한층 더 강화시켜 압도적인 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다나와는 가격비교 전문 사이트인 '다나와'(www.danawa.com)를 주력사업으로 출발했다. 다나와는 컴퓨터 디지털정보기기 휴대폰 가전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상품의 가격 비교와 구매 가이드 등 상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용산에 개설된 연락사무소를 통해 컴퓨터와 가전제품에 대한 실시간 최저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성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가격 비교뿐만 아니라, 정보 제공 면에서도 뛰어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7,00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상품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일반정보 이외에 제품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보유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품에 대한 뉴스와, 리뷰, 구매 가이드, 가격동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편의는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다나와의 고객만족은 통계수치와 실적으로도 나타난다. 다나와의 일평균 방문자수는 41만명에 이르며 일평균 페이지뷰는 1,268만건에 달한다. (출처 랭키닷컴 10월 기준) 실적 성장세 또한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2009년 171억원의 매출액과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다나와는 지난해 2010년 3분기 156억원의 매출액과 5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8년 대비 각각 25%, 28%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2010년 실적은 2009년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준에서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다나와의 성장 요인은 시장 조기 선점에 따른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 다양한 커뮤니티, 광범위한 네트워크 및 영업망 구축으로 요약된다. 10년 동안의 업력으로 다져진 탄탄한 고객층은 각종 상품군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초보 이용자들의 구매를 도와 새로운 고객군을 만들어내는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나와는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쇼핑 컨텐츠를 확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고객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남성 소비자 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로까지 영역을 넓히기 위해 유명 여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타깃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레저, 아동 용품 등으로 컨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비가전 부문과 여성 소비자층 확대를 통해 서비스 대상 상품 및 서비스 이용 고객군 2가지 측면 모두에서 종합쇼핑 포털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다나와는 이런 종합쇼핑 포털 전략을 통해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현대인의 생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손윤환 다나와 대표는 "올해를 '코스닥 상장'원년으로 삼고 종합쇼핑 전문 포털로 거듭나 안정적인 지속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장 장악에 나서 시장을 견인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다나와는 1월 06일과 07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며 청약은 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공모예정가는 12,000원~14,000원으로 총 공모주식수는 1,438,646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사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01월 24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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