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해외거래처 확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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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 해외거래처 확대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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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에서 자사 부품 탑재한 주고객사 제품 선보여

에스코넥이 주거래처를 통해 세계적인 가전행사에서 자사 부품이 탑재된 제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중국시장 영업도 본격화하면서 해외 거래처 확대에 청신호를 켤 전망이다.

에스코넥(대표 박순관)은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 주고객사를 통해 자사 부품이 탑재된 노트북 등 제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의 가전행사로 완제품 가전은 물론 내외장 부품들이 글로벌시장에 소개되는 장으로 지난 6일(현지기준)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 항공기용 소재인 듀랄루민을 적용한 금속외장케이스와 태블릿PC에 적용된 슬라이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스코넥이 보유한 금속 가공기술과 슬라이드 개발기술이 세계시장에 소개되는 기회로 해외 거래처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스코넥은 또 IT분야의 중국 로컬업체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중국 내수시장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내수업체는 현지에서 제품양산 기반을 갖춘 중국법인이 직접 공략하고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업체는 한국 본사가 담당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중국 IT분야 선두업체 2~3곳, 글로벌 IT업체 1곳 등과 협력업체 등록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중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노트북과 태블릿PC도 스마트폰 못지않은 시장규모를 보일 것”이라며 “IT 제품용 내외장재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거래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2011년은 해외 매출이 차츰 늘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기술 개발도 가속화해 해외시장에서 손색없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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