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봉계 한우축제, 참여시민 우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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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봉계 한우축제, 참여시민 우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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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낮은 서비스와 불결한 위생등으로 항의 빗발

처용문화제와 더불어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2003 봉계 한우불고기축제'(이하 한우축제,위원장 김성환)가 숙한 운영으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닉네임 '나그네'는 봉계 한우불고기단지 홈페이지(http://www.bonggye-bulgogi.co.kr)에 올린 글을 통해 님이 서빙을 봐야하는 질낮은 서비스와 불결한 위생,주차공간의 협소함등의 불만을 털어놓았고 닉네임 '울산시민'은 지나친 주위 소음과 카드결제 불가능, 무침 하나뿐인 반찬등을 지적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은 언론등을 통해 150g 1인분에 8천원으로 소개된 구이용 생고기가 평소와 마찬가지인 1만5천원에 판매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이에 해 한 시민은 행사비의 절반 도를 단지내 상인들이 담해야 하기 문에 행사의 규모가 축소되고 서비스 및 영의 질도 낮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영천과 더불어 국내 5대 우(牛)시장으로 손꼽히는 봉계는 주민이 직접 기른 한우를 냉동보관하지 않고 생고기에 왕소금만으로 양념한후 참숯으로 구운 한우 음식을 판매하면서 90년대부터 언양 한우불고기와 더불어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울산광역시, 한국관광공사, 울산 및 인접지역 방송국의 원으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번째 한우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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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03-10-05 22:03:15
동감하옵니다. 우리나라 행사와 축제 대부분이 장사속이졈.
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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