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디렉터스컷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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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디렉터스컷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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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CGV

^^^ⓒ 뉴스타운 김기영^^^
22일 오후5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2010 디렉터스 컷 어워즈>가 열렸다.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300여 명의 영화 감독들이 2010년 개봉작 106편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의 감독상, 연기상, 신인감독상, 신인연기자상,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 총 6개 부문의 시상을 한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화감독들이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수상자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큰 상이라 할 수 있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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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로 올해의 감독상으로 선정된 류승완 감독은 문제적 이슈를 치밀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그린 연출로 그 동안의 액션키드라는 수식어를 넘어 본인의 액션 스타일에 대중성에 사회적 시선까지 날카롭게 겸비한 감독으로의 재탄생이라는 점에서 감독들의 지지를 받았다.

올해의 남자 연기자상은 최민식에게 돌아갔다. 아저씨로 흥행적 파워에 연기력까지 겸비하게 된 원빈,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부상한 부당거래의 류승범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고 한다.

올해의 여자 연기자상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로 선정되었다. <추격자>와 <선덕여왕> 등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사랑 받았던 서영희는 올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국내외 많은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영화에서 캐릭터와 놀라운 밀착력을 가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는 감독들 평을 받고 있다.

올해의 남자 신인연기자상으로 선정된 <방자전>의 송새벽은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갈고 닦아온 실력파였다. 2009년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 후, <방자전>에서 변학도를 맡아 씬스틸러로 급부상하며 올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방자전> 이외에도 <시라노; 연애조작단>,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감독들에게 “일부러 숨어있다 나온 배우, 신인상이 아까운 배우”라는 농담 어린 극찬을 받았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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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자 신인연기자상은 “신인 같지 않은 성숙하면서도 신선한 여배우의 등장“라는 감독들의 평가를 받은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민정에게 돌아갔다. 이민정은 브라운관을 통해 쌓은 자신의 연기력을 <시라노; 연애조작단>를 통해 세련되고 깔끔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민정은 송새벽과 함께 올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기자이다.

올해의 신인감독상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이 선정 되었다.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연출부를 거친 그는 첫 연출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아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랜만에 건져 올린 물건” 이라는 감독들의 높은 평가가 있었다.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은 <경계도시 2> 홍형숙 감독이 선정되었다. 이 부문은 감독들이 100만원을 모아 상금으로 지급하는 유일한 부문으로 <경계도시 2>는 송두율 교수 사건을 바라보는 다큐멘터리로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는 냉철하고 정직한 시선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2002년 <경계도시>에 이어 홍형숙 감독은 1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뚝심 있게 한 인물을 탐구하는 끈기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제작자상은 2010년 최고 흥행작 <아저씨>의 제작자인 오퍼스픽쳐스의 이태헌 대표에게 돌아갔다. <아저씨>를 통해 스릴러 장르와 정서적 감동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액션스릴러 장르의 재발견과 완성도 높은 장르 영화는 흥행이 된다는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점이 감독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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