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 장애 일으키는 전립선 비대증...추위에 고통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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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 장애 일으키는 전립선 비대증...추위에 고통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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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백비뇨기과. 15일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여성의 배뇨장애와 요실금에 대해서 무료강의

^^^▲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 비뇨기과 전문의 김원석 원장이 15일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민들과 독거노인들에게 비뇨기 질병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배뇨 장애 일으키는 전립선 비대증은 추위는 물론 음주에 고통 더해집니다"

"전립선 비대는 40대부터 50대도 50%, 60대 60% 정도로 점차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과 배뇨 장애는 몸은 따뜻하게 하고 음주는 삼가해야 하며 정기검사로 전립선 암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니는 노원백비뇨기과 김원석 원장이 15일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역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강좌에서 한 말이다.

김원석 노원 백 비뇨기과 원장이 저소득층 지역주민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립선 장애와 배뇨장애에 대한 자가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노원 백 비뇨기과 김원석 원장이 지난 1일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15일(수) 노원1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 동옥)에서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성 암에 대해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김원석 원장은 강좌를 통해 “전립선비대증이나 과민성 방광은 왜 일어나고 전립선 비대증은 어떤 병이며 과민성 반광은 어떤 병이고 이들 병은 어떤 식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무료 강의를 했다.

김원석 노원 백비뇨기과 원장은 “전립선은 남성 생식 기관 중의 하나로 방광의 바로 밑에 위치하며 요도가 가운데를 통과하며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의 30%를 분비한다고 말하면서 이런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배뇨 장애가 생기고, 방광 및 골반에 통증이 와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전립선이 커져 배뇨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전립선비대증은 겨울철이 되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남성들에게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면서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음주를 삼가야 한다."며 소변을 많이 참는 것은 방광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김원석 원장은 "연령대에 따라 환자 늘어나는 전립선 비대증_전립선 비대증이란 말 그대로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이라면서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커지므로 소변 나오는 통로가 좁혀져 배뇨 시 힘이 들거나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도 잔뇨감을 느낄 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방광을 자극하여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고 혈관이 충혈 되어 배뇨 시에 피가 나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35세가 되면 조직학적으로는 이미 전립선이 비대해 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오래 장수를 한다면 모든 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추운 겨울, 회식자리가 많은 연말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면서 추운 겨울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혈액 및 영양소 등의 순환을 저해시켜 신체적응력을 떨어트린다.

게다가 추운날씨에는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배뇨기능이 악화되기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 환자를 더욱 괴롭힌다면서 회식자리가 많은 연말 술을 과음하게 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낮아지고, 소변의 양이 늘기 때문에 이 또한 환자를 힘들게 한다.

이어 김 원장은 배뇨 장애의 원인이 되는 병은 그 밖에 어떤 것이 있는지와 배뇨장애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주의 사항도 일러 주고 전립성 비대증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설문지 조사를 한 뒤 강의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상담도 해 주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김 모씨(57,여)는 “비뇨기과 하면 왠지 수치스럽고 누구와도 상의 할 수 없는 병인 줄 알았는데 오늘 노원 백 비뇨기과 김원석 원장님에 강의를 듣고 나니 속 시원하다‘면서 ”남편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나니 이제는 자가 진단을 통해 배뇨장애를 좀더 잘 관리할 수 있을 것“같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 백뇨기과 김원석 원장은 강의가 끝난 후 양 동옥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상담하는 돌보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뿐만아니라 김원석 원장은 오는 22일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여성의 배뇨장애와 요실금에 대해서 강의를 할 예정이라면서 지역주민과 독거노인들에게 의료와 관련된 강의도 하며 봉사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931-6363)

^^^▲ 협력다짐 노원백비뇨기과 김원석 원장이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양 동옥 관장과 악수를 하며 건강돌보미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노원백비뇨기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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