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날 추진본부는 걷기대회에 최소 3,000여명의 약업인과 약업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곁들여 약의 날 부활의 의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걷기대회는 3시25분에 축포와 비둘기 날리기로 시작해 풍물패를 선두로 1Km의 동선을 따라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축하공연에는 약업인 장기자랑 및 VIP 노래한곡을 비롯하여 초대가수 공연, 에코 무용단 파워댄스 공연, 두드락 공연팀 공연, 대학공연팀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약의 날 추진본부는 걷기대회 기념품으로 ‘GOOD DRUG, NEW HOPE’ 슬로건이 새겨진 스포츠타월 3,000매(동화약품, 제일약품 지원)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며 경품으로 마티즈 1대(한미약품 지원)를 비롯 각 단체장이 제공하는 경품, 자전거 10대(김구 추진본부장 지원), 김치냉장고, TV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복지부 및 식약청 200명, 약사회 1,000명, 제약협회(제약회사) 1,000명, 약대생 500명, 의약품도매협회 200명, 의약품수출입협회 100명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약의 날은 지난 57년 처음 제정돼 매년 행사가 열렸으나 72년(16회)을 끝으로 그 이듬해부터 ‘보건의 날’(4월 7일)과 통합됐다. 행사일도 1회 때는 ‘11월 18일’이었으나 2회부터 '10월 10일'로 변경됐다.
아울러 올해 '약의 날' 행사는 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과 국내 제약산업의 육성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 아셈센터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진행되며, 약 관련 포스터 전시회, 국내외 학자 초청 세미나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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