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혈액으로부터 뇌에 유입된 철이 CA1 신경세포에서 활성산소 생성을 유도하여 사멸에 이르게 하며, 뉴로테크에서 개발중인 신약 Neu2000은 전뇌허혈이 발생한지 24 시간 후에 투여해도 CA1 신경세포의 사멸을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뉴로테크 연구진은 Neu2000의 뇌졸중 신약개발경과에 대하여 웹기반 학술지인 Drug News & Perspectives(DNP)에 게재승인을 받아 2010년 11월호에 발표하였다. DNP는 제약산업, 식품의약청, 학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신약개발 및 분자의학 연구에 관한 최신동향을 게재하는 저널이다. 이번 리뷰논문에서 Neu2000의 임상 1 상 안전성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일시/영구 허혈 동물모델에서의 입증된 최대약효농도의 800배/35배의 양을 사람에게 투여해도 안전했다고 발표했다.
㈜뉴로테크는 Neu2000의 뇌졸중 환자에서의 약효입증을 위하여 국내와 중국에서 상호보완적인 임상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뇌졸중 임상 2상 연구를 위해 최근 아주대학교 의료원 뇌졸중 센터장인 홍지만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선정하였으며, Neu2000의 약효를 기반으로 임상프로토컬을 마무리하였다. ㈜뉴로테크의 중국 파트너인 쟈웬제약은 아스트로제네카 뇌졸중 치료신약이었던 NXY-059 (cerovive)의 임상에 참여했던 북경의 티안탄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의 Dr. Wang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선정하였으며, 금년 중으로 임상제형과 연구를 마무리하고 중국 식약청에 임상허가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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