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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참여통합신당 당사 개소식 및 현판식 ⓒ 사진/김근태 의원 홈페이지^^^ | ||
신당은 ‘창당 과정에서부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 정치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준다’는 모토에 걸맞게 사무실 규모도 민주당의 7분의 1 수준으로 최소화했고, 사무처 인원도 50명 수준으로 극소화했다.
신당은 향후 △원내 정책정당으로서의 역량을 국민에게 보여줄 것과 △창당 과정에서부터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 문화를 정착시킬 것 △새 정치의 모습과 프로그램을 제시해 나갈 것 △전자정당화 작업을 과감히 추진해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신당은 국민이 자발적인 참여정당
김원기 신당 주비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은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자, 우리 정당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신당 태동의 의미를 부여했다.
김 위원장은 “비록 사무실 규모는 작지만, 우리는 지금 그 어떤 거대 정당의 출범보다도 가슴 벅찬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문을 연 이 사무실이 바로 새로운 정치가 태동하는 역사적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우리가 창당하려는 신당은 과거 정당과 달리 각계각층의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드는 참여정당”이라고 규정하고, “새 정치에 대한 소신과 지향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당은 건전한 보수와 합리적 개혁세력이 힘을 합쳤다”며 “창당 과정에서부터 공직후보 공천에 이르기까지 일반국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의 극복
신당은 또 ‘지역주의 극복’에 매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원기 주비위원장은 “신당이 지역주의 틀에 의존하는 정당이 아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정당과 정치의 지역주의는 우리 정치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규정하고, “지역주의를 그대로 두고는 우리 정치가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지역주의 극복’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어 그는 “신당은 정책정당화를 통해, 지역구도가 아닌 정책으로 경쟁하고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 틀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주의의 낡은 틀을 허물고 참다운 전국정당을 건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이 사랑하는 정치 만들겠다
신당은 “‘새 정치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도록 창당 과정부터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내보이며 “국민이 믿고 의지하고 사랑할 수 있는 정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새로운 정치를 약속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를 펴 나갈 때, 우리는 그 어느 정당보다도 강력하게 국정을 주도할 수 있다”며 “국민의 성원 위에서 집권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사명감을 밝혔다.
그는 또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새 정치를 세우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들었다”며 “그러한 노력을 다할 때,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해, 변화를 주도할 것임을 시사했다.
재정 투명화
신당은 ‘깨끗한 정치’로 국민에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신당은 매월 수입과 지출 내역을 공개하고, 3개월마다 외부의 회계감사를 받기로 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이러한 방침에 대해 “정치부패의 원인이 돼온 고비용 정치를 청산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당은 이와 관련 창당과정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 이상수 총무위원장은 “지난 5워 16일부터 이날까지 총수입은 12억5천8백만원이고, 이중 3억9천8백만원은 참여의원들이 초기에 낸 성금이며, 나머지 8억6천만원은 소속의원들이 농협에서 2천만원씩 대출받은 창당준비자금”이라고 밝혔다.
이 총무위원장은 총지출액에 대해서는 13억3백여만원인 것으로 공개했다. 내역별로 보면 △사무실 임대보증금으로 6억3천7백여만원 △사무실 설치비 9천5백여만원 △사무실 기기 구입입 2억6천여만원 △각종 회의 개최비 및 활동비 1억1천여만원 △인건비 및 사무실 운영비 8천3백여만원 등이다.
이 총무위원장은 “앞으로도 음성적인 후원금을 결코 받지 않을 것”이라며 “후원회 역시 국민의 성금을 받을 것”이라고 투명한 정치자금 모금에 나설 뜻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외부감사와 관련 “우리쪽에서 3명,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외부인사 3인으로 감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당의 이러한 재정 투명화는 다른 정당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치자금에 대한 국민의 불신의 높다는 점에서 다른 정당들 역시 신당의 정치자금 투명화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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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참여통합신당 당사 개소식 및 현판식 ⓒ 사진/김근태 의원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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