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 22-23일 양일 간 실시한 ‘2003년 하반기 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 결과, 100점 만점자가 53명(상반기 4명)이나 됐으며, 전체 응대자 264명중 86.7%인 229명이 친절(80점 이상)하다고 평가되는 등 평균 점수도 상반기보다 14.08% 상승한 88.67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 결과 평가자(자원봉사자)들이 추천한 중구 환경위생과 기능9급 김성철, 북구보건소 간호7급 이명란 등 2명과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된 동구청 직원 2명(구 자체심사)에 대하여 시장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교적 성적이 부진한 공무원과 부서에 대해서는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 부서 행정서비스헌장제 도입 및 서비스이행기준 개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21일과 22일 평가 이후 전화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참여정부 출범과 더불어 다양화된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행정서비스 실천의 일환으로 전화응대 친절도를 평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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