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PC방 폭발사고, 43명 사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中, PC방 폭발사고, 43명 사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이저우성 소수민족 지역, 원인불명

^^^▲ 폭발로 폐허가 된 건물 안으로 구조대원들이 진입하고 있다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의 소수민족 거주지역에 있는 PC방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3명이 사망 또는 중상을 입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4일 밤 10시30분 경 카이리(凱里)시의 한 PC방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로 6명이 사망했다. 중,경상자도 37명에 이 중 중상자는 11명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현지 공안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주변 건물 일부가 완전히 폐허로 변할 정도로 강력했으며 인근 아파트 2개 동의 유리창이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피해반경이 넓었다. 현장 주변 도로에까지 건물파편이 즐비하게 흩어진 것으로 볼 때 강력한 폭탄 또는 폭발성 물질의 작용으로 보인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현지 공안 당국이 폭발물 분석 전문가를 투입해 엄중히 조사 중이라고 이 뉴스는 전했다. 이 폭발로 주변 건물에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했다고 전한다. 사고 당시 PC방 안에는 140대의 컴퓨터가 있었으나 몇 사람이 이용하고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번 사고가 난 카이리시는 먀오족(苗族)과 둥족(?族)이 전체 인구 55만2천명 중 74%를 차지하는 소수민족 자치구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