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화장실문화 품질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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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화장실문화 품질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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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2회 국제화장실 문화엑스포에서 인증패 받아

충남도는 한국화장실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화장실문화품질인증심사에서 합격점을 받아 1일 열리는「제2회 국제화장실 문화엑스포」에서 인증패를 받게 됐다.

화장실문화품질인증 제도란 한국화장실협회가 주관이 되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조성과 범국민적인 깨끗한 화장실 이용문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기관(기업, 업소)별 화장실문화에 대한 품질을 진단·평가해 그 품질을 인증·공표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문화관광부, 해양수산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1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우수기관부문(TCQ-6000), 우수화장실관련기업(TCQ-7000), 우수업소화장실부문(TCQ-8000)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번에 도에서 인증받은 화장실문화품질 인증은 ‘우수기관부문‘으로, 충남도는 그 동안 다시 찾고싶은 충남관광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화장실」조성사업 추진 ▲깨끗하고 특색과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화장실 정착·확산 위한 「충청남도 미소방」선정 운영 ▲시범화장실 설치 ▲치매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재래식화장실개량사업」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부분들이 이번 인증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화장실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이용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충남도 행정에 대한 종합평가의 성격으로 2000년 이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등의 국제 및 전국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충남, 문화관광의 요람」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에 맞도록 화장실 관련예산의 증액편성 및 공중화장실 관리지침에 의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이번에 화장실문화품질인증 획득에 기여한 관계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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