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 유치 기원 여자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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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 유치 기원 여자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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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위너스컵 여자축구대회

 
   
  ▲ 라이니스FC와 서울RMT의 친선경기사진  
 

2022년 월드컵 유치 기원 및 한국여자축구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위너스컵 여자축구대회'가 오는 28일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지역에 15개의 지부를 두고 남자축구, 여자축구, 족구, 발야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팀을 구성하고 있는 위너스 스포츠클럽중앙회 산하 위너스여성스포츠연합회가 주최하여 총 6개 초청팀이 출전한다.

참가팀은 라이니스FC, 시너지, 여축사모, 라온FC, 클릭FC, 서울RMT이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캐나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볼리비아, 유럽 등에서 한국으로 와서 현재 교사 및 군무원 등으로 일하며 활동중인 외국인팀 서울RMT이다.

서울RMT의 한 선수는 "그 동안 몇 차례 라이니스FC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한국여자축구인들의 열정을 느끼게 되었고, 함께 교류하고 싶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위너스여성스포츠클럽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 여자축구의 위상을 높여준 여자축구대표팀에게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 참가비 전액을 후원할 것이다"라며, 또한 "앞으로도 생활체육에서도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세계 여성스포츠인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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